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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강의블로거
내 마음에는 언제나 첫날 회사설립 후 자금을 모집하던 날 아침의 설레임이 남아 있다. 과연 내가 시작했던 도전이 어떻게 끝날지 두근두근해지는 순간이었다. 내가 선택한 모험이 옳았다면 그 장애물을 뛰어넘은 것이기에 기뻐할 것이다. 그러나 설령 내가 장애물을 넘지 못하고 쓰러졌다 하더라도 슬퍼하지는 않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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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00:48 맛집탐방

백운호수에 오랫동안 즐겨다녔던 나지만 간만에 제대로된 레스토랑이 있어서 추천드리려구요^^

바로 백운호수의 맛집으로 유명한 파스타의 아버지 일마레 백운호수점입니다.!!

꽃들이 만발한 백운호수의 한자락.. 

그곳에 일마레 백운호수점이 있습니다. 데이트코스에 최적인 맛집으로 평가받는 곳입니다. 

백운호수에는 많은 맛집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는다면 이곳이 최고입니다. 

가장 오래된 일마레의 맛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개팅장소/데이트코스로는 정평이 난 곳이죠. 

더불어서 일마레 백운호수점은 회식장소와 가족모임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워낙에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지만 일마레만이 갖고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은 다른 어느곳에서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여친과 데이트할때 자주 왔었는데 이날은 가족들과 함께 백운호수에 놀러온 김에 가족모임으로 왔습니다. 

가족과 같이가니까 또 느낌이 색다르더라구요..

꽃이 만발한 일마레 백운호수점.. 과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저는 근처 어떤 레스토랑보다도 데이트코스와 가족모임, 데이트장소로 일마레를 추천합니다.

이곳의 장점은 너무 붐비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근처의 다른 레스토랑은 너무 붐비고 복작거리는데 비해서 여기는 느슨하고 편안한 느낌이 절로 듭니다. 손님도 점잖은 분들만 있는것 같고.. 

데이블세팅은 깔끔합니다. 

깨끗한 천에 정갈한 식기들로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식전빵은 사실 별다른건 없었어요.. 그냥 보통수준..

하지만 발사믹에 찍어먹는 포카치아빵은 식감을 올리는데는 최적이었죠.

본격적인 식사를 하기 전에 스프로 먼저 속을 달랬습니다.

스프에 크루통이 둥둥 떠 있는데 참으로 맛났어요^^

스프를 먹고나니 이제는 뭐라도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들더군요...

아.. 다시 생각나는 감칠맛 나는 스프.... 

그리고 샐러드... 야채가 신선해서 씹는 촉감이 좋았습니다. 

오래된 야채를 사용하면, 샐러드가 축 늘어져 있는데 일마레에서는 생생한 채소의 느낌이 살아있어서 씹는 질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곳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주인공인 스캄피 파스타... 

새우가 듬뿍 들어있는 토마토해산물파스타인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파스타 먹을때는 포크로 돌돌 말아서 먹는것 아시죠^^

돌돌 말아서 한입에 넣으면 감칠맛이 절로 난답니다. 

그리고 두둥~

드디어 나왔습니다. 스테이크...

일마레는 한우 안심만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역시 다른 맛집의 스테이크와는 재료의 품격이 다르더라구요.

스테이크는 웬만한 분들은 먹어보면 좋은 고기를 썼는지 아실 수 있는데 이곳 일마레에서는 제대로된 맛집답게 한우 안심이 제대로된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 

한우 안심의 경우 에이징(숙성)을 했는지 안했는지가 매우 맛에 차이를 많이 내는데 제대로된 에이징이 된 고기여서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에이징이 잘 안된 고기는 퍽퍽한데 여기는 퍽퍽한 느낌이 전혀 없더군요. 

미디엄레어로 구워달라고 했는데 보이지죠? 이 단면이...^^

고기는 정말 제대로 부드러웠구요.. 겉은 카라멜라이즈 되엇 감칠맛이 났습니다. 

한 입 넣으면.. 

그 맛에 정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이지요..

역시 맛집맛집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저는 앞으로 백운호수 올때는 무조건 일마레 백운호수점으로 갑니다. 

스테이크를 먹을때는 미리 다 썰어놓으시나요. 아니면 하나씩 썰어서 드시나요?

저는 미리 다 잘라 놓고 먹는 편이예요. 

그래야 먹는데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요^^

백운호수 스테이크로는 일마레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 저희의 먹고 난 잔해들...

싹싹 먹었죠. 하나도 남기지 않았답니다. 

좀 쑥스럽네요....ㅠㅠ

그리고 식사를 다 하고 난 후 커피와 디저트로 케익을 먹었어요.

배가 불러서 다른 것들을 먹을 수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먹으려니 잘만 들어가더라구요.

케익의 질이 참으로 좋았어요. 하지만 케익은 백화점케익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케익은 어디서 먹어도 다 좋겠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케익은 곰스곰스케익인데 백화점 지하에서만 팔아요. 

이상으로 저의 백운호수 데이트코스/회식장소로 애용하는 일마레 백운호수점에 대한 포스팅을 보내드렸어요.

장소가 궁금하시면 다름 지도를 참조하세요.


저는 식사 후 백운호수를 드라이브하면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식사 후 드라이브를 하기에는 이곳이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담에는 여친과 제대로 한번 데이트즐기러 다시한번 와야겠어요.

그때는 이번에 못먹어본 메뉴를 시켜야지요.


그럼 모두들 안녕히 계시고 제글에 좋아요와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 일마레 백운호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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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상최강의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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