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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강의블로거
내 마음에는 언제나 첫날 회사설립 후 자금을 모집하던 날 아침의 설레임이 남아 있다. 과연 내가 시작했던 도전이 어떻게 끝날지 두근두근해지는 순간이었다. 내가 선택한 모험이 옳았다면 그 장애물을 뛰어넘은 것이기에 기뻐할 것이다. 그러나 설령 내가 장애물을 넘지 못하고 쓰러졌다 하더라도 슬퍼하지는 않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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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04:48 맛집탐방

↘신림역에 최고의 맛집을 하나만 고른다면 어디가 있을까요?

다들 하나씩 좋은 곳들을 알고 있겠지만... 저도 하나 추천드릴 곳이 있습니다. 

이미 많이 추천되었던 곳이지만.. 그래도 연말에는 꼭 가야할 데이트코스/회식장소지요.. 연말이면 더욱 각광받는 파스타의아버지 일마레 신림점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데이트할만한 적당한 곳이 필요하겠지요.. 또한 직장인이라면 회식장소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그럴때 꼭 필요한 것이 일마레 신림점 같은 부드러운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지요^^

효과가 어떠냐구요? 한번 가보세요.  확실하니까요.^^

위 지도를 보면 매장의 실내까지도 다 보이니까 안을 한번 미리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신림 회식장소답게 일마레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또한 독립된 별도의 공간을 갖고 있어서 직장인끼리 따로 회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는 창가 룸에서 바라본 전경인데요... 밤에는 야경이 더 아름답더라구요.

깨끗한 식기와 에이드... 일마레의 에이드가 현재 모든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에이드 음료의 기준이 되었지요.. 

그만큼 일마레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일마레의 테이블세팅은 항상 동일합니다. 

식전빵과 포크, 티슈 등등.. 간혹 일부 지점에서는 식전빵이 안나오는 곳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게 좋을 겁니다.


일단 모임하기 전에 에이드로 간단히 목을 축이고... 분위기를 조성하고..


먼저 샐러드를 시키는게 순서지요..

회식이나 데이트때에 너무 급하게 요리를 시키면 조금 성급한 느낌을 주니까 메인메뉴를 시키기 전에 샐러드와 에이드 정도를 시키면서 느긋하게 메뉴를 고르는 것도 좋습니다.


아래는 만조샐러드입니다. 고기가 들어간 샐러드로 언제나 인기가 많은 메뉴지요..

이번 회식에는 제대로 한번 호사를 누렸네요...^^ 

회식비가 남아서 아낌없이 먹고 싶은 것들을 시켰답니다. 저는 남은 피자는 포장해갔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캄피 파스타입니다. 

새우가 이탈리아어로 스캄피 인데, 그래서 이 파스타를 스캄피라고 부른답니다. 새우가 들어갔다는 뜻이겠지요..

일마레의 파스타는 해산물로 유명한 파스타라서 해산물이 들어간 파스타를 시키는 것이 안전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회식과 데이트할때 이런 얘기도 좀 해주시면 점수따겠지요^&^


12명이나 되는 회식이어서 샐러드도 여러개 시키는 호사를 누렸답니다.

만조샐러드에 감자가 참으로 독특한 식감을 자아내더라구요.

아래는 쎄삐에네로 라고 하는 먹물파스타 인데요.. 먹물이 들어가 있어서 감칠맛이 납니다. 하지만 저는 자주 먹지는 않습니다. 데이트할때 이빨에 끼면 조금 그렇잖아요.. 하지만 맛은 최고랍니다.^^

봉골레 파스타는 다 아시죠? 모시조개가 들어간 파스타로 가장 널리 알려진 파스타중 하나죠. 회식장소나 데이트장소에서 잘 모를때는 일반적으로 봉골레를 시키면 안전합니다. 


이건 저희 팀장님이 드셨던 꼬제파스타입니다. 홍합과 해산물이 많이 들어간 파스타로 대단한 풍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과연 신림역맛집다웠습니다.

그리고 짜잔... 이게 그 유명한 일마레 마약파스타.. 공식적인 명칭은 일마레 토마토스페셜입니다.

파스타에 도우를 덮어서 한번 더 오븐에 구웠는데 그 굽는 과정을 통해 맛이 우러나게 되어서 더 깊은 풍미를 자아내는 파스타입니다. 

뚜껑은 통상 종업원이 열어주는데 스스로 열어서 먹어도 됩니다.^^ 칼로 뚜껑을 자르기만 하면 되므로 어렵지 않습니다.

칼로 자르면 풍미가 좋은 파스타가 잘 구워져서 나옵니다. 환성이 절로 나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자르게 되는 것이지요.. 아래 보이는 피자는 고르곤졸라 피자로 볼품없어보이지만 맛은 꽤 좋답니다.


이렇게 잘려지게 되는 것이지요..

파스타를 먹을때는 포크로 돌돌 말아서 드시면 됩니다. 포크로 떠서 드시는 것보다 말아서 드시는게 정통입니다. 

식전빵의 소개를 빼먹었네요..

일마레의 식전빵은 여러종류인데 매장마다 다른 빵을 사용합니다. 빵은 그리 대단해보이지 않지만 담백한 편이었습니다.


일마레에서는 피클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피클을 완전히 수제로 만들어서 신선한게 좋더라구요.. 피클을 주느냐 아니냐는 선택의 문제이지만...

일마레에서 데이트와 회식을 즐기세요. 연말에는 만남이 가장 행복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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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원동 | 일마레 신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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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상최강의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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