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는 오랜 내전과 에볼라의 아픔을 딛고 고도의 경제성장을 진행중인 국가로 많은 해외기업들이 진출하고 있으며,스마트폰 보급률 상승 중이라 ARIC 역시 라이베리아 님바주에 300 에이커(약 73만평)의 금 광산개발권, 님바․사이노주에 총 1만 에이커(약 1,224만평)의 카카오 농장사업권을 확보하여 사업을 진행중이며 라이베리아 내 수익사업 라이센스 취득 및 개발권 확보하였다. [원목, 광산, 카카오, 전자화폐 관련 사업]
해외자원개발 전문기업 ㈜아우더스(대표 이대헌)의 라이베리아 법인 AUDUS RESOURCES INVESTMENT COMPANY (이하 ARIC/애릭)는 2019년 10월 1일 라이베리아 정부와 전자화폐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무역 결제, 임금 등 경제 전반의 지불 수단으로 사용토록 2022년까지 시스템 구축 예정이다. ARIC(에릭)은 현재 생산되는 금은 전량 두바이로 판매가 체결되어 있는 상태이며 생산량과 매출은 연도별 상승하게 되며, ARIC Token에서 발생한 자금의 일부가 생산에 필요한 자금으로 재 투자된다.
ARIC의 라이베리아 사업상 매출이 증가 할 경우 Token의 가치도 올라 가게 되며, ARIC Token의 전체 수량 중 약 60.33%가 ARIC의 광산, 카카오, 원목 사업의 유통상 결제 용도로 사용 된다. 이때 배정된 60.33%의 코인은 2020년의 ARIC 사업 총 매출 중 월에 거래되는 수량의 130%정도이다.
ARIC TOKEN 발행량은 9억으로 기간은 상장 이전까지 판매를 진행하며, 3월 정식 상장 예정이다. (거래소의 베타오픈프리세일 후 남은 수량은 결제 유통 토큰에 포함됩니다 1월 중순 예정) 토큰분배는 프리세일 후 남은 수량은 결제 유통 토큰에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