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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비즈니스 여행기.......중국편 ★ (1) 연변, 훈춘  [만주 여행] 잘 알려진 곳만 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때로는 남들이 가지 않는 곳, 별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가는 것도 의외의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얼마 전 일본의 여행 작가 사와키 고타로의 ‘그 곳으로 가고 싶다‘ 를 보면서 매우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 작가는 일반인들의 여행과는 다르게 순전히 버스만을 타고 전 세계를 일주하였는데 그럼으로써 남들보다 더 가까이 세계를 볼 수 있었다. 나도 비행기를 타고 관광지만 보는 식의 여행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그런 여행보다는 자유롭게 버스를 타고 하나하나 거쳐가면서 천천히 하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 이번 만주여행은 돌이켜 보건데 조금은 내 뜻대로 된 것 같다. 나는 만주여행을 앞두고 마음이 별로 좋지 않았다. 운영비 문제로 너.. 더보기
이제 윤정우가 다시 글을 씁니다. 사상 최강의 블로거가 돌아왔습니다.!! 이제 윤정우가 다시 글을 씁니다. 사상 최강의 블로거가 돌아왔습니다. 미네르바 이전에 면도날 및 수많은 아이디로 온라인상의 안티조선을 만들었던 윤정우가 자신의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시 글을 씁니다. 이제 한달 안에 여러분은 온라인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의 글을 매일 볼 수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 으실 겁니다.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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