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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 BEST 모음(12.27일) ✔✔ ✔✔ 오유 BEST 모음(12.27일) ✔✔ 오 더보기
이제는 80년대 전두환정권에서 어느 공무원이 그랬듯이... 누군가 나서야한다 오늘날 보수 우익의 뿌리를 생산한 전두환 정권은 놀랍게도 경제에서만큼은 역대 그 어떤 정권보다도 좌파적 입장을 취했으며, 빈부 격차를 최소화하며 가장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달성했다는 것인데, 믿기 힘들겠다는 분은 아래 블로그에 수치가 잘 나와 있으니 살펴 보시길. http://xfelix.egloos.com/2383353 대체 어떻게 한 걸까? 전설이 된 천재 공무원, 故 김재익 노력 덕분이었다김재익. 전두환 정권 시절 청와대 경제 수석이었던 분으로, 일반 대중들에겐 1983년 10월 9일 아웅산 테러로 사망한 고위 공무원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45세의 젊은 나이에 숨지지 않았다면 김재익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을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일 정도로 김재익이 80년대 한국의 경제 발전에 끼친 공로는 .. 더보기
대선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온라인 여론을 바라볼때.. 대선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온라인 여론을 바라볼때..암환자의 5단계 심리가 생각나는건 나만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단계 ‘Denial’ (부정의 시기) 의사의 진단이 잘못됐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병원 저 병원 전전 "I feel fine."; "This can't be happening."'Not to me!" 2단계 ‘Anger’ (분노의 시기) "Why me? It's not fair!" "No! No! How can you accept this!" 3단계 ‘Bargaining’(타협의 시기) 자식이 결혼할 때까지만… 가정을 함으로써 제한적이나 수용하는 모습 "Just let me live to see my children graduate" "I'll do anything, can't yo.. 더보기
50代 "가난속에 듣던 잘 살아보세 구호, 우리에겐 찡한게 있어" 한 50代 "가난속에 듣던 잘 살아보세 구호, 우리에겐 찡한게 있어"[투표로 뭉친 50대들] [2] 우리가 이 후보를 찍은 이유 표심 움직인 '박정희·북한·경제' 키워드… 50대는 다 겪어봐 "새마을 노래 유행가처럼 불러, 묘한 향수 있다" "무장공비때 정말 살벌, NLL포기 세력은 안돼" "등록금 치솟던 기억 생생… 경제살릴 후보 찍어"조선일보 | 안준용 기자 | 입력 2012.12.22 03:12 | 수정 2012.12.22 09:27댓글189마이피플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폰트 크게하기폰트 작게하기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이동' 박정희 , 북한 , 경제'. 제18대 대선에서 50대 표심(票心)을 가른 키워드는 세 단어였다. 50대는 학창 시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신 시대를.. 더보기
★ 소세지닷넷 “새로운 소셜미디어 서비스가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소셜미디어 서비스가 나타나고 있다.”- 소세지닷넷, 댓글 및 토론을 통한 소셜미디어의 틈새시장 개척 - 소셜미디어 및 소셜커머스 창업 붐이 일며 한때 유행이 되다시피 한 적이 있다. 특히 친구추천을 통한 소셜미디어의 성장세를 무서울 정도여서 엄청난 숫자의 소셜미디어 회사가 난립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으며, 최근까지도 이러한 현상은 계속되어 오고 있다. 이용자는 그 안에서 자신의 목적에 맞는 소셜미디어 및 소셜커머스업체를 찾아야 할 지경이 됐으며, 그 자체가 소셜미디어 이용 과정 속에 포함되며 불편함을 겪게 되고 자연스레 소셜 붐은 한 풀 꺾이며 이제는 새로운 방향의 소셜업체가 나올 것이라는 것이 예상되고 있으며 그 필요성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온라인 회사에 비해 보다 철저하게 준비해야.. 더보기
[조선일보와 나] 안티조선을 만든 사람의 이야기 인터넷상에서는 조선일보를 비난하는 글이 유난히 많다. 언제부터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며 이런 현상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그 비밀을 풀어낼 단초를 하나 찾았다. 안티조선을 처음으로 인터넷상에 뿌렸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나타난 것이다. 면도날이란 필명을 사용하는 윤정우씨는 PC통신밖에 없던 시절이던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안티조선활동을 했으며 그 활동의 여파로 인해서 온라인의 본격적인 안티조선운동이 시작되었다고 증언한다. “처음 조선폐간이란 말을 제가 사용하였을 때, 그로 인해 통신망의 여론이 상당한 영향을 받았으며 그로부터 본격적이 안티조선 움직임이 통신망에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그는 자신이 쓴 책에서 그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가고 있다. 온라인의 이 거대한.. 더보기
[조선일보와 나] 출간~ 누가 안티조선을 온라인에 퍼트렸는가 [조선일보와 나]안티조선을 온라인상에서 최초로 전파하면서 생겼던 일들을 상세히 기술한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당시 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해 온라인의 여론형성의 허구와 논객들의 주장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출판사 서평“한 개인의 힘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힘없고 소외된 소시민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용기를 얻었으면 합니다.” 온라인상에 안티조선을 가장 먼저 퍼트렸다고 주장하는 저자의 말이다. 왜 개인의 힘이 이렇게 강하다고 하는 것일까. 요즘 개인은 너무나 허약한 상황이 아닌가. 저자는 자신과 조선일보와의 이야기를 통해 한 개인이 어떻게 큰 권력을 흔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로 인해 다른 소시민들도 자신감과 용기를 되찾았으면 하는 것이다.또한 온라인 여론 형성에 있어서 제대로 된 분석이나 연구가 없었.. 더보기
추천서적! [조선일보와 나] "누가 안티조선을 온라인에 퍼트렸는가" [조선일보와 나]안티조선을 온라인상에서 최초로 전파하면서 생겼던 일들을 상세히 기술한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당시 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해 온라인의 여론형성의 허구와 논객들의 주장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출판사 서평“한 개인의 힘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힘없고 소외된 소시민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용기를 얻었으면 합니다.” 온라인상에 안티조선을 가장 먼저 퍼트렸다고 주장하는 저자의 말이다.왜 개인의 힘이 이렇게 강하다고 하는 것일까. 요즘 개인은 너무나 허약한 상황이 아닌가. 저자는 자신과 조선일보와의 이야기를 통해 한 개인이 어떻게 큰 권력을 흔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로 인해 다른 소시민들도 자신감과 용기를 되찾았으면 하는 것이다.또한 온라인 여론 형성에 있어서 제대로 된 분석이나 연구가 없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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